[굿모닝 날씨] 내일까지는 추위 주춤…대기 매우 건조
입력 2022.02.18 (09:11)
수정 2022.02.18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매서운 한파의 기세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내륙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나 기온이 껑충 올라 한파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20도 정도나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며 다음 주에도 평년 이맘때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과 동쪽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었는데요.
산 속의 바짝 마른 나무와 풀은 작은 불씨에도 순식간에 큰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6도, 광주 10, 부산이 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 경보가 발효 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오늘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내륙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나 기온이 껑충 올라 한파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20도 정도나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며 다음 주에도 평년 이맘때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과 동쪽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었는데요.
산 속의 바짝 마른 나무와 풀은 작은 불씨에도 순식간에 큰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6도, 광주 10, 부산이 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 경보가 발효 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굿모닝 날씨] 내일까지는 추위 주춤…대기 매우 건조
-
- 입력 2022-02-18 09:11:48
- 수정2022-02-18 09:17:03

오늘 오후부터 매서운 한파의 기세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내륙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나 기온이 껑충 올라 한파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20도 정도나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며 다음 주에도 평년 이맘때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과 동쪽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었는데요.
산 속의 바짝 마른 나무와 풀은 작은 불씨에도 순식간에 큰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6도, 광주 10, 부산이 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 경보가 발효 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오늘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내륙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나 기온이 껑충 올라 한파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20도 정도나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며 다음 주에도 평년 이맘때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과 동쪽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었는데요.
산 속의 바짝 마른 나무와 풀은 작은 불씨에도 순식간에 큰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6도, 광주 10, 부산이 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 경보가 발효 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
-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이설아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