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흘째 2천5백 명대 확진…누적 4만 명 넘어

입력 2022.02.18 (21:45) 수정 2022.02.18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2천5백10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천9백13명입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도민의 65.4%인 백16만 5천여 명입니다.

전북지역 하루 확진자가 사흘째 2천5백 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만 7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31퍼센트입니다.

새 거리두기 조치가 내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시행되는 가운데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로 한 시간 늘어나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처럼 6명으로 유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사흘째 2천5백 명대 확진…누적 4만 명 넘어
    • 입력 2022-02-18 21:45:37
    • 수정2022-02-18 22:07:48
    뉴스9(전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2천5백10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천9백13명입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도민의 65.4%인 백16만 5천여 명입니다.

전북지역 하루 확진자가 사흘째 2천5백 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만 7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31퍼센트입니다.

새 거리두기 조치가 내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시행되는 가운데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로 한 시간 늘어나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처럼 6명으로 유지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