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걷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2.02.19 (21:28)
수정 2022.02.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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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4시쯤 서울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중학생 A 군이 친구 4명과 함께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다 얼음이 깨지면서 2m 깊이의 물속에 빠졌습니다.
A 군은 2시간 만에 구급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 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A 군은 2시간 만에 구급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 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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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판 걷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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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9 21:28:24
- 수정2022-02-19 21:37:44
오늘(19일) 새벽 4시쯤 서울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중학생 A 군이 친구 4명과 함께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다 얼음이 깨지면서 2m 깊이의 물속에 빠졌습니다.
A 군은 2시간 만에 구급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 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A 군은 2시간 만에 구급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 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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