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편의점서 종업원 살해한 40대 검거
입력 2022.02.19 (21:39)
수정 2022.02.19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편의점 점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19) 새벽 0시 반쯤 광양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점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옆에 있던 점원 지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피해자들과의 관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19) 새벽 0시 반쯤 광양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점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옆에 있던 점원 지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피해자들과의 관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 편의점서 종업원 살해한 40대 검거
-
- 입력 2022-02-19 21:39:31
- 수정2022-02-19 21:47:49
광양경찰서는 편의점 점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19) 새벽 0시 반쯤 광양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점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옆에 있던 점원 지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피해자들과의 관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19) 새벽 0시 반쯤 광양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점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옆에 있던 점원 지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피해자들과의 관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