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특별지자체’ 설치 건의…결과 주목
입력 2022.02.19 (21:41)
수정 2022.02.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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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끼고 있는 영호남 자치단체들이 지리산권 특별지자체 설치를 정부에 건의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구례와 남원, 장수, 하동, 산청, 함양 등 지리산에 인접한 영호남 6개 지자체장은 어제(18일)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만나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지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해 시행했습니다.
구례와 남원, 장수, 하동, 산청, 함양 등 지리산에 인접한 영호남 6개 지자체장은 어제(18일)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만나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지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해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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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권 특별지자체’ 설치 건의…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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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9 21:41:15
- 수정2022-02-19 21:47:50
지리산을 끼고 있는 영호남 자치단체들이 지리산권 특별지자체 설치를 정부에 건의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구례와 남원, 장수, 하동, 산청, 함양 등 지리산에 인접한 영호남 6개 지자체장은 어제(18일)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만나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지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해 시행했습니다.
구례와 남원, 장수, 하동, 산청, 함양 등 지리산에 인접한 영호남 6개 지자체장은 어제(18일)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만나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지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해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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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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