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닷새째 2천 명대 확진…재택치료 2만 명 육박

입력 2022.02.19 (21:42) 수정 2022.02.19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8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 492명으로 닷새째 2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전주가 천 111명, 군산 370명, 익산 349명 등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만8천 264명으로 2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전북지역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 잔여 병상은 천 239개입니다.

전라북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65.9퍼센트, 12살부터 17살까지 소아청소년 접종 완료율은 71.78퍼센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닷새째 2천 명대 확진…재택치료 2만 명 육박
    • 입력 2022-02-19 21:42:41
    • 수정2022-02-19 21:48:25
    뉴스9(전주)
어제(18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 492명으로 닷새째 2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전주가 천 111명, 군산 370명, 익산 349명 등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만8천 264명으로 2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전북지역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 잔여 병상은 천 239개입니다.

전라북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65.9퍼센트, 12살부터 17살까지 소아청소년 접종 완료율은 71.78퍼센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