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연재해 예방사업 진행
입력 2022.02.19 (21:47)
수정 2022.02.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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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각종 자연 재난·재해를 막기 위해 올해, 재해 예방과 하천 정비 사업이 이뤄지는 162지구에 모두 2,172억 원을 투입합니다.
다음 달부터 재해 위험 지역에서는 급경사지 붕괴를 막는 작업과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이, 지방 하천에서는 시설물 정비와 유지·보수 작업 등이 진행됩니다.
다음 달부터 재해 위험 지역에서는 급경사지 붕괴를 막는 작업과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이, 지방 하천에서는 시설물 정비와 유지·보수 작업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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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자연재해 예방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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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9 21:47:37
- 수정2022-02-19 21:49:53
충청북도가 각종 자연 재난·재해를 막기 위해 올해, 재해 예방과 하천 정비 사업이 이뤄지는 162지구에 모두 2,172억 원을 투입합니다.
다음 달부터 재해 위험 지역에서는 급경사지 붕괴를 막는 작업과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이, 지방 하천에서는 시설물 정비와 유지·보수 작업 등이 진행됩니다.
다음 달부터 재해 위험 지역에서는 급경사지 붕괴를 막는 작업과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이, 지방 하천에서는 시설물 정비와 유지·보수 작업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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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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