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양민학살 영화 ‘청야’ 국가기록원 보존
입력 2022.02.21 (22:55)
수정 2022.02.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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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양민학살사건을 다룬 영화 '청야-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국가기록원 영상기록물로 수집 등록돼 영구 보존됩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청야'는 1951년 6·25 한국 전쟁 당시 국군이 빨치산 토벌을 명목으로 거창군 신원면 양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청야'는 1951년 6·25 한국 전쟁 당시 국군이 빨치산 토벌을 명목으로 거창군 신원면 양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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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양민학살 영화 ‘청야’ 국가기록원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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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2-21 22:58:48
거창양민학살사건을 다룬 영화 '청야-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국가기록원 영상기록물로 수집 등록돼 영구 보존됩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청야'는 1951년 6·25 한국 전쟁 당시 국군이 빨치산 토벌을 명목으로 거창군 신원면 양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청야'는 1951년 6·25 한국 전쟁 당시 국군이 빨치산 토벌을 명목으로 거창군 신원면 양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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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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