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닷새째 건조 특보…화재 잇따라

입력 2022.02.21 (22:58) 수정 2022.02.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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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청주와 제천, 영동 등 5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청주시 비하동 부모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에는 옥천군 옥천읍의 조립식 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등 132㎡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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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닷새째 건조 특보…화재 잇따라
    • 입력 2022-02-21 22:58:42
    • 수정2022-02-21 23:05:08
    뉴스9(청주)
충북에서는 청주와 제천, 영동 등 5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청주시 비하동 부모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에는 옥천군 옥천읍의 조립식 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등 132㎡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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