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강릉, 해양헬스케어 산업 공동 추진
입력 2022.02.22 (08:10)
수정 2022.02.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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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해양헬스케어 융합 산업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해양헬스케어를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북과 강원은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2026년까지 360억 원을 들여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해양헬스케어를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북과 강원은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2026년까지 360억 원을 들여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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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강릉, 해양헬스케어 산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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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10:55
- 수정2022-02-22 08:58:44
경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해양헬스케어 융합 산업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해양헬스케어를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북과 강원은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2026년까지 360억 원을 들여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해양헬스케어를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북과 강원은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2026년까지 360억 원을 들여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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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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