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법단체 5·18부상자회 초대회장에 황일봉 씨
입력 2022.02.22 (08:21)
수정 2022.02.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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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로 전환한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의 초대회장으로 황일봉 전 남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5·18부상자회 설립준비위원회는 어제(21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아온 황일봉 전 남구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부회장과 감사, 이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의결했습니다.
한편, 일부 회원은 이번 선거가 제대로 된 내용 전달도 없이 졸속으로 치러졌다며 항의했습니다.
5·18부상자회 설립준비위원회는 어제(21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아온 황일봉 전 남구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부회장과 감사, 이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의결했습니다.
한편, 일부 회원은 이번 선거가 제대로 된 내용 전달도 없이 졸속으로 치러졌다며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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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법단체 5·18부상자회 초대회장에 황일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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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21:12
- 수정2022-02-22 09:09:22
공법단체로 전환한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의 초대회장으로 황일봉 전 남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5·18부상자회 설립준비위원회는 어제(21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아온 황일봉 전 남구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부회장과 감사, 이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의결했습니다.
한편, 일부 회원은 이번 선거가 제대로 된 내용 전달도 없이 졸속으로 치러졌다며 항의했습니다.
5·18부상자회 설립준비위원회는 어제(21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아온 황일봉 전 남구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부회장과 감사, 이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의결했습니다.
한편, 일부 회원은 이번 선거가 제대로 된 내용 전달도 없이 졸속으로 치러졌다며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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