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기관 8곳 지정
입력 2022.02.22 (08:46)
수정 2022.02.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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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초·중학교 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문해 교육 운영 기관 8곳을 지정했습니다.
초등 학력 인정 기관은 충주가 2곳, 그리고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영동, 단양이 각각 1곳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 2곳과 진천 1곳에서는 중학교 교육 과정도 진행합니다.
초등 학력 인정 기관은 충주가 2곳, 그리고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영동, 단양이 각각 1곳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 2곳과 진천 1곳에서는 중학교 교육 과정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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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기관 8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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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46:02
- 수정2022-02-22 09:16:34
충청북도교육청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초·중학교 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문해 교육 운영 기관 8곳을 지정했습니다.
초등 학력 인정 기관은 충주가 2곳, 그리고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영동, 단양이 각각 1곳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 2곳과 진천 1곳에서는 중학교 교육 과정도 진행합니다.
초등 학력 인정 기관은 충주가 2곳, 그리고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영동, 단양이 각각 1곳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 2곳과 진천 1곳에서는 중학교 교육 과정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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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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