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전 11시 NSC 주재…우크라 사태 논의
입력 2022.02.22 (09:34)
수정 2022.02.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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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관련해 오늘(22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에에서는 외교안보부처와 경제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달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회에에서는 외교안보부처와 경제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달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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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전 11시 NSC 주재…우크라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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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9:34:17
- 수정2022-02-22 09:41:55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관련해 오늘(22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에에서는 외교안보부처와 경제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달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회에에서는 외교안보부처와 경제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달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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