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주택가격 9.4%↑…상승률 전국 15위
입력 2022.02.22 (09:55)
수정 2022.0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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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가격은 일년 전보다 9.4% 올라 전국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인 15%에 크게 못미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상승률이 1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인천으로 23.7%가 올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가격은 일년 전보다 9.4% 올라 전국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인 15%에 크게 못미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상승률이 1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인천으로 23.7%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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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주택가격 9.4%↑…상승률 전국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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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9:55:10
- 수정2022-02-22 10:20:28
지난해 울산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가격은 일년 전보다 9.4% 올라 전국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인 15%에 크게 못미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상승률이 1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인천으로 23.7%가 올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가격은 일년 전보다 9.4% 올라 전국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인 15%에 크게 못미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상승률이 1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인천으로 23.7%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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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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