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대체 학습 ‘온라인 학교’ 신설 제안
입력 2022.02.22 (10:00)
수정 2022.02.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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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가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등 등교 중지 학생에 대한 대체 학습 방안으로 온라인 학교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북교육청의 대체 학습 계획은 수업 장면의 실시간 화상 전달에 그친다며, 온라인 학교를 따로 만들어 과목별, 차시별로 파견 교사가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탑재하고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도 관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출근 중지 교사 발생에 대비해 미발령 교사나 기간제 교사 등 시군별로 수업 지원 교사를 미리 선발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현재 전북교육청의 대체 학습 계획은 수업 장면의 실시간 화상 전달에 그친다며, 온라인 학교를 따로 만들어 과목별, 차시별로 파견 교사가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탑재하고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도 관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출근 중지 교사 발생에 대비해 미발령 교사나 기간제 교사 등 시군별로 수업 지원 교사를 미리 선발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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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사노조, 대체 학습 ‘온라인 학교’ 신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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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0:00:27
- 수정2022-02-22 11:50:10
전북교사노조가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등 등교 중지 학생에 대한 대체 학습 방안으로 온라인 학교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북교육청의 대체 학습 계획은 수업 장면의 실시간 화상 전달에 그친다며, 온라인 학교를 따로 만들어 과목별, 차시별로 파견 교사가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탑재하고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도 관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출근 중지 교사 발생에 대비해 미발령 교사나 기간제 교사 등 시군별로 수업 지원 교사를 미리 선발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현재 전북교육청의 대체 학습 계획은 수업 장면의 실시간 화상 전달에 그친다며, 온라인 학교를 따로 만들어 과목별, 차시별로 파견 교사가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탑재하고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도 관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출근 중지 교사 발생에 대비해 미발령 교사나 기간제 교사 등 시군별로 수업 지원 교사를 미리 선발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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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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