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무증상·경증 환자 다수 발생 대비, 재택치료 관리 여력 확대 중”
입력 2022.02.22 (11:44)
수정 2022.02.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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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증상·경증 환자 다수 발생에 대비해 재택치료 관리 여력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택치료는 중증 위험에 따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이원화된 체계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현재 738곳으로, 21만 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을 위한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6,386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택치료와 관련한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택치료는 중증 위험에 따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이원화된 체계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현재 738곳으로, 21만 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을 위한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6,386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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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1:44:13
- 수정2022-02-22 11:44:41
정부가 무증상·경증 환자 다수 발생에 대비해 재택치료 관리 여력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택치료는 중증 위험에 따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이원화된 체계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현재 738곳으로, 21만 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을 위한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6,386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택치료와 관련한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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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택치료는 중증 위험에 따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이원화된 체계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현재 738곳으로, 21만 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을 위한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6,386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택치료와 관련한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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