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누적 확진자 5만 명 넘어…나흘 만에 만 명 증가
입력 2022.02.22 (12:03)
수정 2022.02.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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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21일) 2,46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만 2,30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7일 4만 명을 넘어선 지 나흘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098명, 익산 429명, 군산 340명, 정읍 150명, 김제 131명, 완주 116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40일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면서 현재 2만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20대 이하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과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21일) 2,46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만 2,30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7일 4만 명을 넘어선 지 나흘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098명, 익산 429명, 군산 340명, 정읍 150명, 김제 131명, 완주 116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40일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면서 현재 2만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20대 이하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과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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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누적 확진자 5만 명 넘어…나흘 만에 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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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2:03:44
- 수정2022-02-22 12:04:09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21일) 2,46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만 2,30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7일 4만 명을 넘어선 지 나흘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098명, 익산 429명, 군산 340명, 정읍 150명, 김제 131명, 완주 116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40일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면서 현재 2만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20대 이하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과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21일) 2,46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만 2,30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7일 4만 명을 넘어선 지 나흘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098명, 익산 429명, 군산 340명, 정읍 150명, 김제 131명, 완주 116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40일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면서 현재 2만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20대 이하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과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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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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