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추경 의결안에 “청년희망적금 대상 확대” 의견
입력 2022.02.22 (12:38)
수정 2022.02.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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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0%대 금리 효과로 청년층의 가입신청이 몰린 '청년희망적금'의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청년희망적금 지원 대상 확대 조처를 시행하라고 부대 의견을 달았습니다.
금융위와 기재부는 예산 증액 방향에는 이견이 없으며, 증액 방식과 확정시기 등의 문제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은 출생 연도별 5부제에 따라 1987년과 1992년, 1997년, 2002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여야는 어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청년희망적금 지원 대상 확대 조처를 시행하라고 부대 의견을 달았습니다.
금융위와 기재부는 예산 증액 방향에는 이견이 없으며, 증액 방식과 확정시기 등의 문제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은 출생 연도별 5부제에 따라 1987년과 1992년, 1997년, 2002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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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추경 의결안에 “청년희망적금 대상 확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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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2:38:37
- 수정2022-02-22 12:45:26
최고 연 10%대 금리 효과로 청년층의 가입신청이 몰린 '청년희망적금'의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청년희망적금 지원 대상 확대 조처를 시행하라고 부대 의견을 달았습니다.
금융위와 기재부는 예산 증액 방향에는 이견이 없으며, 증액 방식과 확정시기 등의 문제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은 출생 연도별 5부제에 따라 1987년과 1992년, 1997년, 2002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여야는 어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청년희망적금 지원 대상 확대 조처를 시행하라고 부대 의견을 달았습니다.
금융위와 기재부는 예산 증액 방향에는 이견이 없으며, 증액 방식과 확정시기 등의 문제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은 출생 연도별 5부제에 따라 1987년과 1992년, 1997년, 2002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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