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서 산불…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입력 2022.02.22 (16:59)
수정 2022.02.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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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의성군 중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관할 산림부서의 진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산불진화대원 10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1단계는 예상피해면적이 5∼30ha, 평균풍속이 3∼7m/s일 때 발령됩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관할 산림부서의 진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산불진화대원 10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1단계는 예상피해면적이 5∼30ha, 평균풍속이 3∼7m/s일 때 발령됩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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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서 산불…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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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6:59:17
- 수정2022-02-22 17:49:05
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의성군 중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관할 산림부서의 진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산불진화대원 10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1단계는 예상피해면적이 5∼30ha, 평균풍속이 3∼7m/s일 때 발령됩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관할 산림부서의 진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산불진화대원 10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1단계는 예상피해면적이 5∼30ha, 평균풍속이 3∼7m/s일 때 발령됩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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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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