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컨테이너 숙소에 불…외국인 노동자 1명 사망
입력 2022.02.22 (17:24)
수정 2022.0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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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0시 5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식품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숙소 안에서는 인도 출신 노동자 46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숙소 1동 27㎡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숙소 안에서는 인도 출신 노동자 46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숙소 1동 27㎡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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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컨테이너 숙소에 불…외국인 노동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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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7:24:38
- 수정2022-02-22 17:35:29
22일 오전 0시 5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식품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숙소 안에서는 인도 출신 노동자 46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숙소 1동 27㎡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숙소 안에서는 인도 출신 노동자 46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숙소 1동 27㎡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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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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