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에서 대선 벽보 훼손 잇따라
입력 2022.02.22 (19:11)
수정 2022.02.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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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효자동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원상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전주시 인후동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벽보가 찢겨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효자동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원상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전주시 인후동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벽보가 찢겨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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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내에서 대선 벽보 훼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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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11:00
- 수정2022-02-22 19:21:38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효자동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원상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전주시 인후동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벽보가 찢겨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효자동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원상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전주시 인후동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벽보가 찢겨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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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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