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전북 수출입 영향 적을 듯
입력 2022.02.22 (19:15)
수정 2022.02.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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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전북 수출입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천 5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국 가운데 46위였으며, 러시아 수출액은 1억 4천 9백만 달러로 12위였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나라가 전북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퍼센트 정도라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간접 영향은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천 5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국 가운데 46위였으며, 러시아 수출액은 1억 4천 9백만 달러로 12위였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나라가 전북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퍼센트 정도라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간접 영향은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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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전북 수출입 영향 적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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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15:33
- 수정2022-02-22 19:27:17
전라북도는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전북 수출입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천 5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국 가운데 46위였으며, 러시아 수출액은 1억 4천 9백만 달러로 12위였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나라가 전북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퍼센트 정도라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간접 영향은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천 5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국 가운데 46위였으며, 러시아 수출액은 1억 4천 9백만 달러로 12위였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나라가 전북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퍼센트 정도라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간접 영향은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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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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