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모레까지 강추위…대기 건조
입력 2022.02.22 (19:25)
수정 2022.02.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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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에 접어들며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계절의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 추위는 더 매섭습니다.
충북에 내려진 한파 특보는 이렇게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고요.
제천은 한파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 청주 아침 기온 -8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1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며칠째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남부 지역에 눈 소식이 있지만 눈발이 날리는데 그치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부분 지역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무척 춥겠습니다.
청주 -8도, 충주 -11도, 제천 -14도, 영동은 -11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도 안팎이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청주와 충주 1도, 제천 0도, 옥천은 2도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위가 지나고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봄이 성큼 다가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 추위는 더 매섭습니다.
충북에 내려진 한파 특보는 이렇게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고요.
제천은 한파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 청주 아침 기온 -8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1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며칠째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남부 지역에 눈 소식이 있지만 눈발이 날리는데 그치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부분 지역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무척 춥겠습니다.
청주 -8도, 충주 -11도, 제천 -14도, 영동은 -11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도 안팎이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청주와 충주 1도, 제천 0도, 옥천은 2도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위가 지나고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봄이 성큼 다가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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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충북 모레까지 강추위…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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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25:36
- 수정2022-02-22 19:52:38
2월 하순에 접어들며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계절의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 추위는 더 매섭습니다.
충북에 내려진 한파 특보는 이렇게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고요.
제천은 한파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 청주 아침 기온 -8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1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며칠째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남부 지역에 눈 소식이 있지만 눈발이 날리는데 그치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부분 지역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무척 춥겠습니다.
청주 -8도, 충주 -11도, 제천 -14도, 영동은 -11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도 안팎이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청주와 충주 1도, 제천 0도, 옥천은 2도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위가 지나고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봄이 성큼 다가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 추위는 더 매섭습니다.
충북에 내려진 한파 특보는 이렇게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고요.
제천은 한파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 청주 아침 기온 -8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1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며칠째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남부 지역에 눈 소식이 있지만 눈발이 날리는데 그치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부분 지역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무척 춥겠습니다.
청주 -8도, 충주 -11도, 제천 -14도, 영동은 -11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도 안팎이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청주와 충주 1도, 제천 0도, 옥천은 2도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위가 지나고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봄이 성큼 다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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