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 내일 아침 ‘-5도’, 찬바람에 체감 추위 심해

입력 2022.02.22 (19:39) 수정 2022.02.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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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에 접어든 가운데 강추위가 기승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부산의 아침 최저 기온, 영하 5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5도에 머물겠는데요.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에 발효중인 건조경보가 양산을 포함해 경남 일부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불씨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모든 지역 영하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양산 6도 울산과 김해, 창원 4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동해남부 먼바다는 최고 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주말에는 낮 최고 기온이 13도로 예상돼, 초봄 기운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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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부산 내일 아침 ‘-5도’, 찬바람에 체감 추위 심해
    • 입력 2022-02-22 19:39:15
    • 수정2022-02-22 20:22:10
    뉴스7(부산)
2월 하순에 접어든 가운데 강추위가 기승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부산의 아침 최저 기온, 영하 5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5도에 머물겠는데요.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에 발효중인 건조경보가 양산을 포함해 경남 일부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불씨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모든 지역 영하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양산 6도 울산과 김해, 창원 4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동해남부 먼바다는 최고 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주말에는 낮 최고 기온이 13도로 예상돼, 초봄 기운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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