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생 확진자 100명 귀가…‘완치 후 배치’

입력 2022.02.22 (21:42) 수정 2022.02.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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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달 중순 신병 훈련생 2천여 명이 입소했다가 1주일 '입영전형 기간'에 100여 명이 확진돼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에는 800여 명이 확진됐고 현재까지 600여 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근무지 부대로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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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훈련생 확진자 100명 귀가…‘완치 후 배치’
    • 입력 2022-02-22 21:42:37
    • 수정2022-02-22 22:09:31
    뉴스9(창원)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달 중순 신병 훈련생 2천여 명이 입소했다가 1주일 '입영전형 기간'에 100여 명이 확진돼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에는 800여 명이 확진됐고 현재까지 600여 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근무지 부대로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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