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5,788명·경북 4,907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2.22 (21:44)
수정 2022.02.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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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이후 잠정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천788명, 경북 4천907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953명과 포항 713명, 경주 6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4천907명이 확진돼 처음 4천 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953명과 포항 713명, 경주 6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4천907명이 확진돼 처음 4천 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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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이후 대구 5,788명·경북 4,90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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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21:44:45
- 수정2022-02-22 22:00:06
오늘 0시 이후 잠정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천788명, 경북 4천907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953명과 포항 713명, 경주 6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4천907명이 확진돼 처음 4천 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953명과 포항 713명, 경주 6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4천907명이 확진돼 처음 4천 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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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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