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6,834명 신규 확진…격리 환자 9만 명 넘어

입력 2022.02.22 (21:52) 수정 2022.02.2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 834명으로 이틀 연속 6천 명대에 머무르며 소폭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천 849명, 세종 648명, 충남 3천 337명입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대전 3만 6천여 명, 세종 5천여 명, 충남 4만 8천여 명으로 모두 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에서는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확진자가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16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6,834명 신규 확진…격리 환자 9만 명 넘어
    • 입력 2022-02-22 21:52:34
    • 수정2022-02-22 22:09:59
    뉴스9(대전)
오늘(2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 834명으로 이틀 연속 6천 명대에 머무르며 소폭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천 849명, 세종 648명, 충남 3천 337명입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대전 3만 6천여 명, 세종 5천여 명, 충남 4만 8천여 명으로 모두 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에서는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확진자가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