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이로동 산불 진화…밤새 뒷불 감시
입력 2022.02.22 (21:56)
수정 2022.02.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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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동해시 이로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7대와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결과, 오늘 오후 5시 55분에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을 낸 것으로 알려진 80대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7대와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결과, 오늘 오후 5시 55분에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을 낸 것으로 알려진 80대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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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이로동 산불 진화…밤새 뒷불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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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21:56:52
- 수정2022-02-22 22:06:5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2/02/22/60_5401363.jpg)
오늘 오후 2시 20분쯤 동해시 이로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7대와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결과, 오늘 오후 5시 55분에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을 낸 것으로 알려진 80대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7대와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결과, 오늘 오후 5시 55분에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을 낸 것으로 알려진 80대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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