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민단체, 대선 후보에 “평화통일” 촉구

입력 2022.02.22 (22:00) 수정 2022.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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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화회의 등 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이 대선 후보들에게 역사적 책무인 분단 극복과 평화적 통일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으로 만든 합의가 차기 정부에서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철도와 도로 연결, 사회문화교류협력 등 다양한 시도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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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시민단체, 대선 후보에 “평화통일” 촉구
    • 입력 2022-02-22 22:00:08
    • 수정2022-02-22 22:04:25
    뉴스9(창원)
경남평화회의 등 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이 대선 후보들에게 역사적 책무인 분단 극복과 평화적 통일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으로 만든 합의가 차기 정부에서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철도와 도로 연결, 사회문화교류협력 등 다양한 시도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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