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교통사고 ‘4명 사상’…부안서는 상가 화재

입력 2022.02.23 (07:42) 수정 2022.02.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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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 10시 20분쯤 익산시 오산면 전주-군산간 도로에서 군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 동승자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밤 11시 15분쯤에는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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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서 교통사고 ‘4명 사상’…부안서는 상가 화재
    • 입력 2022-02-23 07:42:27
    • 수정2022-02-23 09:11:30
    뉴스광장(전주)
어젯밤(22) 10시 20분쯤 익산시 오산면 전주-군산간 도로에서 군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 동승자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밤 11시 15분쯤에는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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