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강원소비자심리 96.1…한 달 만에 ‘비관적’ 전환
입력 2022.02.23 (07:45)
수정 2022.02.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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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제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긍정, 부정 보합세를 보인지 한 달 만에 다시 비관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이달(2월)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강원도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6.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0을 기록했던 지난달(1월)에 비해 3.9 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평균보다도 7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이달(2월)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강원도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6.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0을 기록했던 지난달(1월)에 비해 3.9 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평균보다도 7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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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강원소비자심리 96.1…한 달 만에 ‘비관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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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7:45:58
- 수정2022-02-23 08:27:52
강원도 경제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긍정, 부정 보합세를 보인지 한 달 만에 다시 비관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이달(2월)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강원도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6.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0을 기록했던 지난달(1월)에 비해 3.9 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평균보다도 7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이달(2월)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강원도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6.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0을 기록했던 지난달(1월)에 비해 3.9 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평균보다도 7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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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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