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노총, “동해 시멘트공장, 중대재해법 처벌 요구”
입력 2022.02.23 (07:46)
수정 2022.02.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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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이달 21일 동해시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는 인재라며, 중재대해법을 적용해 사측을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해당 공장에선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숨졌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유가족에게 최선의 예우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해당 공장에선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숨졌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유가족에게 최선의 예우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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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민노총, “동해 시멘트공장, 중대재해법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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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7:46:19
- 수정2022-02-23 08:26:06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이달 21일 동해시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는 인재라며, 중재대해법을 적용해 사측을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해당 공장에선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숨졌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유가족에게 최선의 예우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해당 공장에선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숨졌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유가족에게 최선의 예우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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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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