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등지서 자동차 불법 정비한 업자 2명 입건
입력 2022.02.23 (07:54)
수정 2022.02.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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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은 과수원 창고에서 중고차 매매업체 차량 등을 대상으로 불법 판금과 도색 작업을 한 정비업자 2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를 하고 천4백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비슷한 불법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를 하고 천4백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비슷한 불법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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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등지서 자동차 불법 정비한 업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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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7:54:52
- 수정2022-02-23 08:16:09
제주자치경찰단은 과수원 창고에서 중고차 매매업체 차량 등을 대상으로 불법 판금과 도색 작업을 한 정비업자 2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를 하고 천4백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비슷한 불법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를 하고 천4백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비슷한 불법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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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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