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근 5년 ‘개물림 사고’ 700여 건
입력 2022.02.23 (08:04)
수정 2022.02.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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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경남에서 '개물림 사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가 700여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해마다 개물림 사고로 140명 안팎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이 가운데 40대에서 70대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함부로 개를 만지지 않아야 하고, 맹견은 바깥 활동 때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해마다 개물림 사고로 140명 안팎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이 가운데 40대에서 70대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함부로 개를 만지지 않아야 하고, 맹견은 바깥 활동 때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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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최근 5년 ‘개물림 사고’ 70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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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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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경남에서 '개물림 사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가 700여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해마다 개물림 사고로 140명 안팎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이 가운데 40대에서 70대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함부로 개를 만지지 않아야 하고, 맹견은 바깥 활동 때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해마다 개물림 사고로 140명 안팎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이 가운데 40대에서 70대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함부로 개를 만지지 않아야 하고, 맹견은 바깥 활동 때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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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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