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타일시공업체 야적장 불…4천만 원 피해

입력 2022.02.23 (10:08) 수정 2022.02.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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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7시 45분쯤 창원시 회원동 타일시공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둔 양변기와 폐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방화 혐의점은 찾지 못했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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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타일시공업체 야적장 불…4천만 원 피해
    • 입력 2022-02-23 10:08:33
    • 수정2022-02-23 11:09:44
    930뉴스(창원)
어제(22일) 저녁 7시 45분쯤 창원시 회원동 타일시공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둔 양변기와 폐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방화 혐의점은 찾지 못했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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