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관광객 수 20% 증가…무등산 1위
입력 2022.02.23 (10:29)
수정 2022.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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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주요 관광 지점 32곳의 관광객 수가 3백 98만 명으로 2020년보다 19.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전체 관광객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역사문화마을, 동명동 카페거리 등은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주요 관광 지점 32곳의 관광객 수가 3백 98만 명으로 2020년보다 19.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전체 관광객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역사문화마을, 동명동 카페거리 등은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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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광주 관광객 수 20% 증가…무등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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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0:29:54
- 수정2022-02-23 11:30:41
지난해 광주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주요 관광 지점 32곳의 관광객 수가 3백 98만 명으로 2020년보다 19.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전체 관광객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역사문화마을, 동명동 카페거리 등은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주요 관광 지점 32곳의 관광객 수가 3백 98만 명으로 2020년보다 19.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전체 관광객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역사문화마을, 동명동 카페거리 등은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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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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