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환자 세균·바이러스 검출률 70%
입력 2022.02.23 (10:31)
수정 2022.02.23 (1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설사 증세를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사 환자 2천 9백여 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세균과 바이러스 등 원인병원체 검출률이 70%로 평균 수치인 4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사 환자 2천 9백여 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세균과 바이러스 등 원인병원체 검출률이 70%로 평균 수치인 4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사 환자 세균·바이러스 검출률 70%
-
- 입력 2022-02-23 10:31:31
- 수정2022-02-23 11:30:03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설사 증세를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사 환자 2천 9백여 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세균과 바이러스 등 원인병원체 검출률이 70%로 평균 수치인 4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사 환자 2천 9백여 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세균과 바이러스 등 원인병원체 검출률이 70%로 평균 수치인 4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