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4,024명 확진…“방역수칙 준수”
입력 2022.02.23 (10:37)
수정 2022.02.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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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2) 4천24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이며,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8백28명, 익산 5백95명, 군산 5백6명 등입니다.
전북에서는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천8백여 명, 모두 4만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이며,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8백28명, 익산 5백95명, 군산 5백6명 등입니다.
전북에서는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천8백여 명, 모두 4만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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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4,024명 확진…“방역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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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0:37:24
- 수정2022-02-23 11:35:59
전북에서는 어제(22) 4천24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이며,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8백28명, 익산 5백95명, 군산 5백6명 등입니다.
전북에서는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천8백여 명, 모두 4만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이며,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8백28명, 익산 5백95명, 군산 5백6명 등입니다.
전북에서는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천8백여 명, 모두 4만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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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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