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063명 신규 확진…첫 1만 명대
입력 2022.02.23 (10:56)
수정 2022.02.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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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만천63명으로, 처음으로 만 명을 넘어서면서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6만천146명입니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잇따라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도 39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96개(가동률 25.4%)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733개 중 674개(가동률38.9%)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4만천263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5만천92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2만3천813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75만2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6만천146명입니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잇따라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도 39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96개(가동률 25.4%)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733개 중 674개(가동률38.9%)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4만천263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5만천92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2만3천813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75만2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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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11,063명 신규 확진…첫 1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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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0:56:26
- 수정2022-02-23 11:03:18
오늘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만천63명으로, 처음으로 만 명을 넘어서면서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6만천146명입니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잇따라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도 39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96개(가동률 25.4%)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733개 중 674개(가동률38.9%)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4만천263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5만천92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2만3천813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75만2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6만천146명입니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잇따라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도 39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96개(가동률 25.4%)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733개 중 674개(가동률38.9%)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4만천263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5만천92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2만3천813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75만2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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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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