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8천여 명…누적 확진자 10만 명 넘어
입력 2022.02.23 (19:05)
수정 2022.02.23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3일)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도 8천 23명으로, 전국 통계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창원 2,100여 명, 김해 1,600여 명, 진주 890여 명, 거제 620명입니다.
창원과 진주, 합천의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경남은 6천 5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위중증환자는 19명, 환자 대비 0.05%로 높지 않은 편이고, 입원병상 가동률은 38%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재택치료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어제보다 3천여 명 늘었습니다.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창원 2,100여 명, 김해 1,600여 명, 진주 890여 명, 거제 620명입니다.
창원과 진주, 합천의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경남은 6천 5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위중증환자는 19명, 환자 대비 0.05%로 높지 않은 편이고, 입원병상 가동률은 38%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재택치료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어제보다 3천여 명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8천여 명…누적 확진자 10만 명 넘어
-
- 입력 2022-02-23 19:05:43
- 수정2022-02-23 20:30:36
오늘(23일)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도 8천 23명으로, 전국 통계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창원 2,100여 명, 김해 1,600여 명, 진주 890여 명, 거제 620명입니다.
창원과 진주, 합천의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경남은 6천 5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위중증환자는 19명, 환자 대비 0.05%로 높지 않은 편이고, 입원병상 가동률은 38%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재택치료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어제보다 3천여 명 늘었습니다.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창원 2,100여 명, 김해 1,600여 명, 진주 890여 명, 거제 620명입니다.
창원과 진주, 합천의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경남은 6천 5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위중증환자는 19명, 환자 대비 0.05%로 높지 않은 편이고, 입원병상 가동률은 38%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재택치료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어제보다 3천여 명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