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야산 불…발생 1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2.23 (19:26)
수정 2022.02.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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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6시 30분쯤 남원시 산내면 야산에서 난 불이 발생 15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0시 15분에 진화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와 산림청은 임야 27헥타르가 불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출 직후 이뤄진 산불 진화에는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열 대와 인력 7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와 산림청은 임야 27헥타르가 불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출 직후 이뤄진 산불 진화에는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열 대와 인력 7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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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야산 불…발생 1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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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9:26:17
- 수정2022-02-23 20:15:31
어제(22일) 저녁 6시 30분쯤 남원시 산내면 야산에서 난 불이 발생 15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0시 15분에 진화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와 산림청은 임야 27헥타르가 불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출 직후 이뤄진 산불 진화에는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열 대와 인력 7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와 산림청은 임야 27헥타르가 불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출 직후 이뤄진 산불 진화에는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열 대와 인력 7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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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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