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내년 군산조선소에서 블럭 생산…내일 협약
입력 2022.02.23 (19:32)
수정 2022.02.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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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내년부터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럭을 생산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내일(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대조선소가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럭 생산을 시작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용접공 등 기술 인력 양성과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은 해외 수주 급감 등의 여파로 지난 2017년 7월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내일(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대조선소가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럭 생산을 시작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용접공 등 기술 인력 양성과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은 해외 수주 급감 등의 여파로 지난 2017년 7월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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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내년 군산조선소에서 블럭 생산…내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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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9:32:50
- 수정2022-02-23 20:17:13
현대중공업이 내년부터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럭을 생산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내일(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대조선소가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럭 생산을 시작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용접공 등 기술 인력 양성과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은 해외 수주 급감 등의 여파로 지난 2017년 7월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내일(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대조선소가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럭 생산을 시작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용접공 등 기술 인력 양성과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은 해외 수주 급감 등의 여파로 지난 2017년 7월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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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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