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취약계층 27만 명에게 자가 진단키트 제공
입력 2022.02.23 (21:49)
수정 2022.02.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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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취약 계층 27만여 명에게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가 무료로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또 빠른 검사를 위해 면역 수준이 낮은 어린이집 원아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9만 3천여 명에게 자가 진단키트를 지원합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장애인, 기초 수급자 등 17만여 명에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또 빠른 검사를 위해 면역 수준이 낮은 어린이집 원아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9만 3천여 명에게 자가 진단키트를 지원합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장애인, 기초 수급자 등 17만여 명에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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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취약계층 27만 명에게 자가 진단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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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21:49:19
- 수정2022-02-23 21:52:29
지역 내 취약 계층 27만여 명에게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가 무료로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또 빠른 검사를 위해 면역 수준이 낮은 어린이집 원아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9만 3천여 명에게 자가 진단키트를 지원합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장애인, 기초 수급자 등 17만여 명에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또 빠른 검사를 위해 면역 수준이 낮은 어린이집 원아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9만 3천여 명에게 자가 진단키트를 지원합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장애인, 기초 수급자 등 17만여 명에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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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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