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차량 24년부터 저공해 차 제외…하이브리드는 25년부터”
입력 2022.02.24 (09:38)
수정 2022.02.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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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CNG 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이르면 2025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차량 보급환경 개선에 맞춰 구매보조금, 세제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세제지원을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차량 보급환경 개선에 맞춰 구매보조금, 세제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세제지원을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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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 차량 24년부터 저공해 차 제외…하이브리드는 2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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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09:38:21
- 수정2022-02-24 09:44:17

LPG·CNG 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이르면 2025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차량 보급환경 개선에 맞춰 구매보조금, 세제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세제지원을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차량 보급환경 개선에 맞춰 구매보조금, 세제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세제지원을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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