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우크라 사태 관련 “군사적 지원·파병 검토 안 해”
입력 2022.02.24 (10:44)
수정 2022.02.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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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군사적 지원이나 파병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도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미국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다"면서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 되고 있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평화적 해결이 되길 바라고 있고, 이 과정에 우리가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도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미국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다"면서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 되고 있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평화적 해결이 되길 바라고 있고, 이 과정에 우리가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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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우크라 사태 관련 “군사적 지원·파병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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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10:44:11
- 수정2022-02-24 11:05:30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군사적 지원이나 파병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도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미국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다"면서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 되고 있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평화적 해결이 되길 바라고 있고, 이 과정에 우리가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도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미국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다"면서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 되고 있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평화적 해결이 되길 바라고 있고, 이 과정에 우리가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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