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슬기로운 ‘국민학교’ 생활

입력 2022.02.24 (19:37) 수정 2022.03.10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던 옛 학교를 기억하시나요?

새 책가방을 둘러 메고, 또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짝꿍도 생기고, 친구들도 만나고, 무엇보다 함께 먹는 급식이 꿀맛이던 그때 그 시절!

지금은 더욱 그리운 '동요 떼창'도 가능했던 정겨운 옛 학창 시절의 풍경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슬기로운 ‘국민학교’ 생활
    • 입력 2022-02-24 19:37:58
    • 수정2022-03-10 20:55:16
    뉴스7(부산)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던 옛 학교를 기억하시나요?

새 책가방을 둘러 메고, 또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짝꿍도 생기고, 친구들도 만나고, 무엇보다 함께 먹는 급식이 꿀맛이던 그때 그 시절!

지금은 더욱 그리운 '동요 떼창'도 가능했던 정겨운 옛 학창 시절의 풍경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