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급식실 노동자, 첫 폐암 산재 승인
입력 2022.02.24 (22:08)
수정 2022.02.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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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경남의 한 중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첫 폐암 산재 신청이 석 달여 만에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번 산재 승인을 시작으로 경남의 학교 급식실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폐암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집단 산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번 산재 승인을 시작으로 경남의 학교 급식실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폐암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집단 산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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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학교급식실 노동자, 첫 폐암 산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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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22:08:57
- 수정2022-02-24 22:12:34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경남의 한 중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첫 폐암 산재 신청이 석 달여 만에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번 산재 승인을 시작으로 경남의 학교 급식실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폐암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집단 산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번 산재 승인을 시작으로 경남의 학교 급식실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폐암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집단 산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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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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