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경 감독 “내년 비엔날레, 광주정신 재조명”
입력 2022.02.25 (08:15)
수정 2022.02.25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숙경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 "내년 비엔날레는 광주정신의 재조명을 통해 공동체와 연대를 재규정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숙경 감독은 어제(24일) 언론 간담회에서 내년 비엔날레 전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행사 준비를 위해 연구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4회를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인 94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이숙경 감독은 어제(24일) 언론 간담회에서 내년 비엔날레 전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행사 준비를 위해 연구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4회를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인 94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숙경 감독 “내년 비엔날레, 광주정신 재조명”
-
- 입력 2022-02-25 08:15:04
- 수정2022-02-25 09:12:13
이숙경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 "내년 비엔날레는 광주정신의 재조명을 통해 공동체와 연대를 재규정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숙경 감독은 어제(24일) 언론 간담회에서 내년 비엔날레 전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행사 준비를 위해 연구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4회를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인 94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이숙경 감독은 어제(24일) 언론 간담회에서 내년 비엔날레 전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행사 준비를 위해 연구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4회를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인 94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