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899명 확진…위중증률 낮아져

입력 2022.02.25 (22:49) 수정 2022.02.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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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2,700여 명, 김해 1,800여 명, 진주 980명, 거제 690여 명 등 18개 시군에서 최소 3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며 모두 8,89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 6,80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며, 전체 환자 대비 0.03%로 지난주 0.05~0.04%보다 낮아졌습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5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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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8,899명 확진…위중증률 낮아져
    • 입력 2022-02-25 22:49:54
    • 수정2022-02-25 23:06:48
    뉴스9(창원)
오늘(25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2,700여 명, 김해 1,800여 명, 진주 980명, 거제 690여 명 등 18개 시군에서 최소 3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며 모두 8,89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 6,80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며, 전체 환자 대비 0.03%로 지난주 0.05~0.04%보다 낮아졌습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5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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