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아이를 둔 한 어머니는, 지난 1년 간 이렇게 매일 또다른 밥상을 차렸습니다.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한켠에 정인이 사진도 보이는데요.
내일(26일)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한켠에 정인이 사진도 보이는데요.
내일(26일)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2-02-25 23:07:18
- 수정2022-02-25 23:10:00
여섯 살 아이를 둔 한 어머니는, 지난 1년 간 이렇게 매일 또다른 밥상을 차렸습니다.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한켠에 정인이 사진도 보이는데요.
내일(26일)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한켠에 정인이 사진도 보이는데요.
내일(26일)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