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2.02.25 (23:07) 수정 2022.02.25 (23: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 살 아이를 둔 한 어머니는, 지난 1년 간 이렇게 매일 또다른 밥상을 차렸습니다.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한켠에 정인이 사진도 보이는데요.

내일(26일)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2-02-25 23:07:18
    • 수정2022-02-25 23:10:00
    뉴스 9
여섯 살 아이를 둔 한 어머니는, 지난 1년 간 이렇게 매일 또다른 밥상을 차렸습니다.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한켠에 정인이 사진도 보이는데요.

내일(26일)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